1G (혹은 1-G)
1G란 1세대 무선전화기술인 셀폰(cell phone)을 이르는 말이다. 이것은 1980년대 도입되어 2G 디지털 셀폰으로 대체되기 전까지 계속된 아날로그 셀폰 표준이었다.
그러한 표준의 하나인 NMT(Nordic Mobile Telephone)는 Nordic 국가, 동유럽 및 러시아에서 사용되었다. 또 다른 것으로는 미국에서 사용된 AMPS(Advanced Mobile Phone System)가 있다.
1세대(1G) 기술의 전신으로는 이동무선전화(mobile radio elephone) 혹은 0G를 말한다.

16:9
모든 HDTV와 표준 화질 DTV 포맷 중 일부를 포함하는 대부분의 DTV 디스플레이 포맷에 사용되는 화면 비율.

16:9 Enhanced Format
16:9 의 화면비율의 화면에서 16:9 비율이나 그보다 큰 비율의 와이드 스크린 영화를 투사하는 표준화질 TV 포맷, 검은 색의 주사선을 화면의 위와 아래에 덧부치는 방식으로 16:9의 화면 비율을 늘리는 방식

10Base-T
Ethernet LAN을 위하여 IEEE 802.3 표준에서 규정하는 몇 가지 물리적 미디어 중의 하나이다.
이것은 두 개의 선을 서로 꼬아서 만든 한 쌍(twisted pair)으로 하나의 전화선을 구성한다. 이것은 Ethernet의 10Mbps 전송속도를 지원한다. 10Base-T에 추가하여, 10 megabit Ethernet은 다음의 미디어로도 실행될 수 있다.
10BASE-2 (최대 185미터까지 사용할 수 있는 가느다란 동축케이블)
10BASE-5 (최대 500미터까지 사용할 수 있는 굵은 동축케이블)
10BASE-F (광섬유 케이블)
10BASE-36 (다중 베이스밴드 채널을 3,600미터까지 사용할 수 있는 광대역 동축케이블)
여기에서 "10"은 10Mbps의 전송속도를 의미하며, "Base"는 baseband를 줄인 말로, 이 미디어에서 다루는 신호가 baseband 신호임을 나타낸다. "T"는 twisted pair를 의미한다. "F"는 광섬유 케이블을 의미하며, "2", "5", "36"은 최대 사용길이를 100으로 나눈 숫자를 의미한다.
보통 10Base-T LAN 케이블은 4개의 TP(twisted pair)로 되어 있다. 컴퓨터를 허브나 스윗치에 연결할 때는 케이블 양쪽에 케이블의 연결 순서가 똑같은 RJ-45 커넥터로서 연결되는데, 이러한 연결을 direct cable이라고 한다. 컴퓨터끼리 연결하거나 허브와 스윗치 간을 연결할 때는 1-3번과 2-6번을 쌍으로 사용하는데, 이를 crossed cable, Crossover, Patch 혹은 Jumper라고 부른다.
4쌍의 케이블이 있지만, 10M LAN에서는 2쌍(송신1, 수신1)만이 사용되고, 100M LAN에서는 4쌍이 모두 사용된다.

2G (or 2-G)
2G(2-G)는 2세대 무선전화 기술을 줄인 말이다. 그것은 이메일 혹은 소프트웨어, 디지털 음성 이외의 것, 그리고 시간이나 날자와 같은 기본적인 보조 데이터와 같은 것을 전송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MS 메시지 서비스는 표준으로서 데이터 전송의 형태로서 가능하다.
2G 서비스는 종종 개인통신 서비스 혹은 미국에서는 PCS라고도 부른다.
2G 기술은 사용되는 다중의 형태에 따라 TDMA-기반과 CDMA-기반의 표준으로 나뉘어 진다. 주요한 2G 표준은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GSM(TDMA-기반), 본래 유럽에서 시작된 것이나 전 세계에서 사용한다.
IDEN(TDMA-기반), 미국의 Nextel과 카나다의 Telus Mobility가 독점적으로 사용한다.
IS-136(D-AMPS, TDMA-기반), 미국에서 사용, 미국에서는 보통 TDMA라고 부른다.
IS-95(cdmaOne, CDMA-기반), 미국, 아시아 일부에서 사용, 간단히 CDMA라고 부른다.
PDC(TDMA-기반), 일본에서만 사용한다.
2.5G 서비스가 이미 여러 나라에서 가능하며, 2004년 동안에 많은 나라에서 3G가 널리 가능하게 될 것이다. 4G에 대한 연구는 이미 시작했으나, 그 전망은 아직 확실하지 않다.

2.5G
2.5G는 2G와 3G 셀룰러 무선기술의 중간 단계를 말한다. 2.5세대라는 말은 회로교환 영역에 추가하여 패킷교환 영역을 실행하는 2G 시스템을 이르는 말이다. 그것은 한 묶음의 타임 슬롯이 회로교환 데이터 서비스인 HSCSD(circuit switched data services)에 사용되기 때문에, 보다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없다.
2G와 3G란 말은 공식적으로 정의된 반면, 2.5G는 그러하지 못하다. 그것은 단지 마케팅 목적에서 만들어진 말이다.
2.5G는 일부 3G의 장점(즉, 패킷교환)을 제공하며, GSM 및 CDMA 네트워크에서 기존의 2G 기반의 일부를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2.5G 기술은 GPRS이다. GSM을 위한 EDGE, CDMA를 위한 CDMA2000 1x-RTT와 같은 일부 프로토콜은 공식적으로 3G 서비스로 자격을 인정하지만(그것들은 144kbps 이상의 전송속도를 가지기 때문에), 대부분은 3G 서비스보다 수배나 느리기 때문에 2.5G 서비스(혹은 2.75G)로 간주된다.
2G는 현재의 전 디지털 이동전화 시스템의 세대를 말한다. 그것은 일차적으로 음성을 전송하지만, 회로교환 데이터 서비스와 SMS에도 사용된다.
3G는 이동전화 시스템의 3세대를 말한다. 그것들은 시초부터 패킷교환 및 회로교환 영역에서 모두 제공한다.
그것은 2G 시스템에서 가능했던 것과는 다른 새로운 접속 네트워크를 필요로 한다. 가격과 복잡도 때문에, 3G의 출발은 예상했던 것보다 다소 느려지고 있다.
참조 : http://en.wikipedia.org/wiki/2.5G

2.75G
2G 이동전화는 회로교환방식의 디지털 이동전화이다. 3G 이동전화는 IMT-2000 패밀리를 구성하는 표준의 하나에 따라 빠른 데이터가 수반되는 디지털 폰이다.
그러한 용어가 정의된 후에, 느린 패킷교환 데이터가 2G 표준에 추가되고 2.5G라고 불렀다. 2.75G는 3G의 요건은 만족하지 못하나, 마치 그것을 만족하는 것(다시 말해서 멀티 캐리어가 없는 CDMA-2000)
같거나, 요건은 가까스로 만족하지만, 그렇게 강력하게 시장화하지 못하는(다시 말해서 EDGE 시스템) 시스템에 대하여 부르는 말이다.
2.75G라는 말은 어디에서도 공식적으로 정의된 것은 아니나, 2004년에 미디어 보고서 등에서 사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참조 : http://en.wikipedia.org/wiki/2.75G

3:2 Pulldown이란 어떤 것인가?
필름으로 제작된 콘텐트를 TV에서 사용하는 콘텐트로 전환하는 방식을 말한다. 즉 24 프레임 구조를 30 프레임으로 제작해야 한다. 비율로는 4장의 필름 프레임을 10장의 비디오 필드로 늘리면 되는데,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보이기 위하여 아래의 그림과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필름의 1번과 3번 프레임으로 각각 2장의 필드를 만들고, 2번과 4번 프레임으로 각각 3장의 필드를 만든다.
이렇게 만들어진 필드를 차례대로 2장의 필드를 사용해 1장의 비디오 프레임을 만들어 나가면 4장의 비디오 프레임으로 10장의 비디오 필드 즉 5장의 비디오 프레임이 만들어진다.
1번 비디오 프레임은 1번 필름 프레임으로 만든 2장의 필드로 구성되고, 2번 비디오 프레임은 2번필름 프레임으로 만든 3장의 필드 중 2장의 필드로 구성되고, 3번 비디오 프레임은 2개의 필름 프레임으로 만든 나머지 1장의 필드와 3번 필름 프레임으로 만든 2장의 필드 중 1장으로 구성되고, 4번 비디오 프레임은 3번 필름 프레임으로 만든 2개의 필드 중 1장과 4번 필름 프레임으로 만든 3장의 필드 중 1장으로 구성하며, 4번 필름 프레임으로 만든 나머지 2개의 필드로 4번 비디오 프레임을 구성한다.
3번 프레임과 4번 프레임을 자세히 보면, 서로 다른 두 장의 필름 프레임의 필드를 사용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주사선을 자세히 보면 4번 프레임의 1번 필드로 그림의 반이 그려지고, 나머지 절반은 2번 필드에 의하여 만들어진다는 알 수 있다.

3-dB Bandwidth
3-dB 대역폭 : 필터와 같은 회로는 입력신호를 선택적으로 통과시킨다. 이러한 회로의 삽입으로 발생하는 손실이 3dB가 되는 점을 기준으로 해서 이 이상을 통과시키는 대역폭을 3-dB 대역폭이라 한다.

3G (혹은 3-G)
3G는 3세대 이동전화기술(third-generation mobile telephone technology)을 약하여 부르는 말이다. 3G에 관련된 서비스는 음성 데이터(전화 호출) 및 비-음성 데이터(정보 다운로딩, 이메일 교환, 수시 메시지 보내기와 같은)를 전송하는 능력을 제공한다.
3G 기술은 국제전기통신연합 ITU의 IMT-2000 사양에 대한 해답이다. 본래 3G는 단일의 통합된 세계적인 표준으로 제안되었지만, 실제로 3G 세계는 3개의 진영으로 분할되었다.
1. UMTS(W-CDMA) : W-CDMA 기술에 기반을 두고있는 UMTS(Universal Mobile Telephone System)은 유럽이 중심이 된 GSM을 사용하는 나라들에서 선호하는 솔루션이다. UMTS는 3GPP 조직에 의하여 관리되고 있으며, 또한 GSM, GPRS 및 EDGE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있다.
2001년 일본의 NTT DoCoMo에 의하여 시작된 FOMA는 세계에서 최초의 상업적 3G로 간주되고 있다. 그러나, W-CDMA에 기반을 두고 있으나, 그것은 일반적으로 UMTS와 호환되지 않는다. (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하여 현재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2. CDMA2000 : 또 다른 유력한 3G 표준은 초기의 2G CDMA 표준 IS-95에서 성장한 CDMA2000이다. CDMA2000의 주 지지자들은 GSM  이외의 지역인 북미주, 일본 및 한국이다. CDMA2000은 UMTS의 3GPP와는 별개인 3GPP2에 의하여 관리되고 있다.
3. TD-SCDMA : 잘 알려지지 않은 표준인 TD-SCDMA는 Datang과  Siemens에 의하여 중국에서 개발되었다. 그들은 2005년에 운용시스템이 나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 3G와 기술의 거품 : 유럽에서 3G 면허와 무선 스펙트럼의 경매가 1990년대 후반에서 기술거품의 주역을 하였다. 3G 채택은 거대한 데이터로 신속하게 이익을 볼 수 있다는 확신으로, 유럽의 전기통신 회사들은 면허에만 10억 유로 이상을 퍼부었고, 장비 및 시장에 총 30억 유로를 투자했다.
예상되는 이익에 대한 구체화가 실패했을 때, 투자자들은 쓸모 없는 면허와, 커다란 빚만 남았다. 많은 회사들이 그들의 면허를 포기하였고, 반면, 제3자들이 면허기간에 대하여 해당 정부와 문제점 협의를 시도했다.
http://en.wikipedia.org/wiki/South_Korea

3GPP
3GPP는 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의 약자로, 1998년 12월 설립된 3세대 이동전화를 위한 협력 협정이다.
3GPP의 활동 범위는 ITU의 IMT-2000 프로젝트의 범위 내에서, 3세대 이동전화 시스템 사양을 만드는 것이다. 3GPP 사양은 진화된 SM 사양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보통 W-CDMA 또는 UMTS라고 알려져 있다. http://en.wikipedia.org/wiki/3GPP2

3GPP2
3GPP2는 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2의 약자로, 1998년 12월 체결된 협력협정이다.
3GPP2의 활동 범위는 ITU의 IMT-2000 프로젝트의 범위 내에서, 적용할 수 있는 범지구적인 3세대 이동전화 시스템 사양을 만드는 것이다. 실제로, 3GPP2는 초기의 CDMA 2G 기술에 기초한 3G 표준인,
CDMA2000을 위한 표준화 그룹이다.

4fsc
D2와 D3 콤포지트 디지털 VTR은 영상을 컬러 부반송파 주파수의 4배, 즉 PAL에서는 17.7MHz, NTSC에서는 14.3MHz로 표본화한다.
참조 : SCH

4G
4G는 고속(20Mbps), 고용량, 저가격, IP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예상되는 4G 네트워크는 적당한 호환 프로토콜(예를 들면 Mobile IP)을 사용하여 함께 동작하는 여러 가지 기술(현재의 셀룰러
네트워크, 3G 셀룰러 네트워크, 무선 LAN 등)을 결합하는 네트워크일 것이다. 4G 시스템은 OFDM 변조, CDMA 및 다중 안테나 기술을 기반으로 할 것이다. 목적은 4G 이동기술, WLAN 및 위성통신을 통틀어서 모든 것이 매끈하게 처리되도록 하는 것이다.
이미 4G의 표준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예를 들면, IEEE는 4G 네트워크를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 목적은 4Mbps까지의 속도를 지원하는 것이다. 이 네트워크는 시속 250km로 달리는 차량에서 통신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한다.
진실로 광대역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서 시스템은 4세대 네트워크로 도약해야 한다.

4:1:1
콤포넌트 비디오의 휘도신호(Y)와 색차신호(R-Y, B-Y)를 디지털화하는데 사용되는 표본화 주파수의 비율. Y신호는 13.5MHz, 색차신호 R-Y와 B-Y는 각각 3.37MHz로 표본화된다.
TV화면 등의 주사선에 포함되는 정보신호 중 휘도 정보(Y)와 색차 정보(Cb, Cr)의 성분비율은 보통 : : 으로 표시되는데 이러한 표시는 휘도 신호(Y)와 두 개의 색차 Cb, Cr 신호의 표본화 주파수의 비율을 나타낸다. 여기서 4:1:1의 비율이란 휘도 신호 Y의 표본화 주파수 13.5㎒를 4로 할 때 색차 신호 R-Y, B-Y는 각각 1이기 때문에 휘도 신호의 표본화 주파수 13.5㎒의 1/4이 되므로 색차 신호 R-Y와 B-Y는 각각 3.37㎒가 된다. 또한 4:1:1의 신호처리 기법은 4:2:2의 신호처리 기법 등에 비해서 해상도 등이 다소 떨어지는 단점이 있으나 비교적 적은 데이터 비율로 디지털 영상신호를 기록 수 있다는 점에서 경제성이 우수하며 이러한 포맷은 가정용 DVTR(Digital VTR)의 세계 통일 규격인 DV(DVC)와 업무 및 방송용 포맷으로 널리 이용되는 DVCAM과 DVCPRO(25Mbps 규격) 등에 제한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참조 : 4:2:2

4:2:0
Y신호가 매 라인마다 13.5MHz로 표본화될 때 R-Y와 B-Y는 한 라인을 건너뛰어 6.75MHz로 표본화되는 (즉, 한 라인은 4:0:0으로 다음 라인은 4:2:2로 표본화) 휘도와 색차신호의 표본화 주파수 비율.  4:2:2 표본화에서는 수직라인의 색해상도가 수평라인 해상도의 1/2인 반면, 4:2:0 표본화에서는 수평과 수직해상도가 같다.
TV화면 등의 주사선에 포함되는 정보신호 중 휘도 신호 Y의 표본화 주파수 13.5㎒를 4로 할 때 두 개의 색차 신호 Cb, Cr의 종 방향 및 횡 방향 모두를 Y의 표본화 주파수에 대해 1/2로 표본화하는 신호처리 기법이다. 즉 라인마다 Y의 13.5㎒에 대해 R-Y를 Y신호의 1/2인 6.75㎒로 표본화하는 동시에 B-Y는 6.75㎒로 표본화하지 않고, 이와 반대로 Y의 13.5㎒에 대해 R-Y를 6.75㎒로 표본화하지 않는 동시에 B-Y는 6.75㎒로 표본화하는 상태를 교대로 되풀이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것을 비율로 나타내는 경우 4:2:0과 4:0:2로 반복이 된다. 따라서 이러한 포맷으로 표현되는 표본화 주파수비율을 일반적으로 4:2:0으로 나타내고 있다. 참조 : 4:2:2, DVC

4:2:2
콤포넌트 비디오의 휘도(Y)와 색차신호(R-Y, B-Y)를 디지털화하는데 사용되는 표본화 주파수의 비율.
4:2:2라는 용어는 Y가 4번 표본화될 때 R-Y와 B-Y는 2번 표본화되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4:1:1에 비하여 휘도에 대한 색도대역폭을 더 많이 할당한 것이다. CCIR 601에서 4:2:2 표본화는 디지털 스튜디오 장비의 표준으로서, 4:2:2와 CCIR 601이라는 두 용어가 일반적으로 동의어로 사용되지만 기술적으로 정확히 같은 의미는 아니다.
Y의 표본화 주파수는 13.5MHz이고, R-Y와 B-Y는 각각 6.75MHz로서 고품질 크로마키에 적합한 3.37MHz의 최대 가능 색대역폭을 제공한다.
TV화면 등의 주사선에 포함되는 정보신호 중 휘도 신호 Y의 표본화 주파수 13.5㎒를 4로 할 때 두 개의 색차 신호 Cb, Cr를 횡 방향으로 Y의 표본화 주파수에 대해 1/2로 표본화하는 신호처리 기법이다.
즉 Y의 표본화 주파수 13.5㎒에 대해 색차 신호 R-Y, B-Y는 각각 6.75㎒가 된다. 이러한 신호처리 기법은 8비트 양자화 규격의 D-1, DVCPRO50, Digital-S, Betacam SX 그리고 10비트 양자화 규격의 D-5, 디지털 베타캄과 같은 방송·업무용 포맷의 콤포넌트 DVTR 등에 이용되고 있으나 ITU-R-BT.601에서 규정하는 Y신호의 최대 주파수가 5.5㎒인 점을 고려하면 충분한 샘플링 주파수이긴 하지만 데이터 비율은 콤포지트 방식의 약 2∼2.5배에 이르는 216/270Mbps가 되므로 이로 인해 발생된 막대한 디지털 데이터를 비디오 테이프에 여유 있게 기록하기 위해서는 고효율의 압축 알고리즘이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참조 : CCIR 601

4:2:2:4
4:2:2와 같으나 4번째 요소로서 13.5MHz로 표본화된 키신호를 포함한다.

4:2:2:P@ML
MPEG-2에서는 여러 가지 도구(Tool)가 제공되고 있어서 대단히 광범위한 응용에 대응할 수 있다.
한편 하드웨어 관점에서 바라보면 지원해야 할 사항이 너무 많아 모든 것을 실현하기가 대단히 어렵다. 가령 A사의 부호기가 4:2:2를 직접 부호화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라도 B사의 복호기가 4:2:0만을 복호 할 수 있다면 A사의 비트열(부호기에 의해 생성된 데이터)의 실용성은 낮아지게 된다. 이와 같은 일이 자주 일어나면 모처럼의 국제표준이 정보의 상호 이용성에 있어서 사실상 무용지물이 되어버린다. 따라서 이와 같은 사태를 피하기 위하여 MPEG-2에서는 "프로파일(Profile)"과 "레벨(Level)"이라고 하는 개념을 도입하여 MPEG-2의 복호기의 특성을 나누고 있다. 즉 메인 프로파일의 메인레벨은 "MP@ML(Main Profile at Main Level)이라고 약칭하게 되는 것이다. ☞ MPEG

4:3
일반적인 텔레비젼과 컴퓨터 화면의 가로 대 세로의 비율.

4:3 Letterbox Format
화면의 비율이 4:3인 화면상에서 4:3이상의 와이드 스크린 영화를 투사하는 표준 화질 TV 포맷. 검은색의 가로주사선을 화면의 위와 아래에 덧붙이는 방식으로 4:3의 화면비율을 늘리는 방식.

4:4:4
콤포넌트 비디오의 휘도(Y)와 색차신호(R-Y, B-Y)나 R·G·B신호를 디지털화하는데 사용되는 표본화 주파수의 비율. 4:4:4에서 모든 콤포넌트들은 동일한 수의 표본들로 이루어진다.
TV화면 등의 주사선에 포함되는 정보신호 중 휘도 신호 Y와 두 개의 색차 신호 Cb, Cr 모두의 표본화
주파수를 13.5㎒로 하는 신호처리 기법이다. 한편으로는 그래픽환경에서 사용되는 고해상도 Component 디지털 비디오 신호의 샘플링 비를 나타내는 약어의 표현을 말한다. 이들 숫자의 의미는 3개의 콤포넌트 채널(Y, Pb, Pr 또는 R, G, B)을 나타내며 3개의 채널을 각각 13.5㎒로 샘플링 한다. 즉, 비디오 신호의 루미넌스와 크로미넌스 차이를 나타내는 Y, R-Y, B-Y에 사용되는 샘플링 주파수는 13.5㎒로 각각 모두 같다. 4:4:4는 통상적으로 컴퓨터를 기본으로 하는 장비에서 장비의 특성이나 성능을 나타내는 기준으로 삼고 있다.

4:4:4:4
13.5MHz로 표본화된 키신호가 추가로 포함되어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4:4:4와 동일하다.

5.1채널
돌비 디지털, DTS, 그리고 대부분의 SDDS 필름 사운드 트랙을 코드화할 때 사용하는 채널의 수. 5채널은 전면의 좌, 우 스피커와 센터 스피터, 그리고 좌,우 서라운드 스피터를 "1"은 저음의 효과음 전용채널을 가리킨다.

6mm
1996년 규격화된 6mm 폭의 테이프를 기록매체로 한 SONY사의 Mini DVC (Digital Video Cassette) 포맷이다. DVC 포맷은 6.35mm 디지털 테이프를 사용하기 때문에 12.7mm 테이프를 사용하는 베타캠과 구별하는 의미에서 "6mm 디지털 카메라"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다.
6mm 디지털 카메라는 기존 가정용 캠코더의 크기지만 화질은 방송용 베타캠에 버금가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섬세한 영상을 결정하는 수평해상도를 비교해 보면 그 성능의 우수성을 금새 알 수 있다. 현재 6mm 디지털 카메라는 베타캠 화질에 가장 근접한다.

802.11이란
802.11은 무선 LAN(WLAN) 기술을 위하여 IEEE가 개발한 일군의 사양을 말한다. 802.11은 무선 클라이언트와 기지국(Base Station) 혹은 두 무선 클라이언트간의 무선 인터페이스를 규정한다.
IEEE는 1997년에 이 사양을 수용했다.
802.11 패밀리에는 현재 다음과 같은 네 가지의 사양을 가진 것들이 있다. 이 네 가지 규격은 경로 공유를 위해 모두 이더넷 프로토콜인 CSMA/CA를 사용한다.
802.11 - 무선 LAN에 적용하며, FHSS(Frequency Hopping Spread Spectrum) 혹은 DSSS (Direct Sequence Spread Spectrum)를 사용하고, 2.4GHz 대역에서 1 혹은 2Mbps의 전송률을 지원한다.
820.11a - 802.11의 확장 규격으로, 무선 ATM 시스템에 적용되며, 억세스 허브에서 주로 사용된다.
5 ~6 GHz의 무선 주파수 대역폭에서 사용하며, 최고 54Mbps의 전송속도를 낼 수 있도록 OFDM을 사용한다. 실제 통신에서는 6Mbps, 12Mbps 혹은 24Mbps를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802.11b(802.11 High Rate 혹은 Wi-Fi라고도 부른다) - 802.11로부터 발전되어 1999년 추인되었고, Ethernet에 대등한 기능으로 무선 LAN 구성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2.4GHz 대역에서 11Mbps 전송률(그 보다 다소 낮게도 사용)을 제공하고, 변조에 단지 DSSS만을 사용한다.

802.11g - 무선 LAN에 적용하며, 2.4GHz 대역에서 20+Mbps의 전송률을 지원한다. 비교적 짧은 거리에서는 54 Mbps까지 지원한다.

[ 그림 802.11 모형도(Mobile PC는 기지국의
약 300피트 반경 내에서 사용가) ]

802.16
802.16은 IEEE의 워킹그룹에 의하여 개발되는 네트워킹 사양군의 하나이다. 광대역 무선접속 표준(Broadband Wireless Access Standards)을 담당하는 IEEE의 워킹그룹이 개발하는 MAN(metropolitan area networks)의 광대역 무선통신표준그룹이다. 2001년 12월 공표된 본래의 802.16 표준은 10-66GHz 허가 대역에서 운용하는 고정된 일점-대-다지점 광대역 무선시스템을 규정하고 있으며, 2003년 1월 인증된 802.16a 수정판은 2-11GHz에서 70Mbps 속도로 31마일 범위까지 비가시권을 카버하는 확장사양을 규정한다. 공식적으로, WirelessMANTM 사양이라고 부르는 802.16 표준은 무선연결로 멀티미디어 어플리케이션이 가능하고, 30마일까지 last mile 기술을 제공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802.XX
802.xx는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의
워킹 그룹에 의하여 개발된 네트워킹 사양군(群)이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사양이 있다.

802.11- WLAN(wireless local area network) 용도를
위한 사양 군(群)
- phase-shift keying을 채용한다.
- 유선 Ethernet LAN에 대응한 무선방식을 제공한다.
- 아래에 정의한 바와 같이 몇 가지 개선사항이 있다.
802.11a- 무선 ATM에 적용하기 위하여 802.11을 개선한 것
- 허브 접속에 사용한다.
- 데이터 속도를 개선
- 주파수 범위 : 5.725 GHz ∼ 5.850 GHz
802.11b- CCK(complementary code keying)에 적용키 위해 802.11을 개선
- 높은 데이터 속도
- 다중경로 혼신에 영향이 적음
- 주파수 범위 : 2.400 GHz ~ 2.4835 GHz
802.11d- 글로벌 로밍이 가능하도록 802.11을 개선
- 802.11b와 유사
- MAC(Media Access Control) 계층에 특별한 것을 셋팅할 수 있다.
802.11e- QoS 기능이 포함되도록 802.11을 개선
- 데이터, 음성 및 비디오 전송의 우선 순위를 적용할 수 있다.
802.11g- 비교적 단거리에서 무선전송을 제공할 수 있도록 802.11을 개선
- 54Mbps까지 동작할 수 있다.
802.11h- 혼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802.11을 개선
- 다이나믹 주파수 선택(DFS, Dynamic frequency selection) 기능
- Transmit power control (TPC)
802.11i- WLAN 어플리케이션에 추가 보안을 제공하도록 802.11을 개선
802.11j- 802.11a 사양을 일본 규제기관이 확장한 것
- 주파수 범위 : 4.9 GHz ~ 5.0 GHz
802.11k- 802.11군 사양을 사용하는 네트워크에서 무선 자원의 측정
802.11m- 802.11군 사양의 정비
- 기존 문서의 정정 및 수정
802.11x- 개발중인 802.11군 사양을 위한 일반적인 용어
- 802.11군 사양을 위한 일반적인 용어
Wi-Fi- 802.11b 제품사이에서 호환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탄생.
- 802.11 표준 아래에서 동작할 수 있다.
- Wi-Fi 연맹에 의하여 상호 동작성이 보장됨을 나타낸다.
802.15- 802.16
802.16- MAN(metropolitan area networks)을 위한 광대역 무선통신 표준군
802.16a- 2-11GHz 대역에서 비가시권 확장을 위하여 802.16을 개선
- 31마일 범위까지 70Mbps 속도로 전송
802.16e- 이동장비에 연결할 수 있도록 802.16을 개선
802.1X- IEEE 802.11 표준을 따르는 WLAN의 보안성을 개선하도록 설계
- 무선 LAN을 위한 인증 구조를 제공한다
- 사용자 인증을 판단하는 알고리즘을 개방
- 다중 알고리즘이 가능하도록 함
802.3- Ethernet을 위한 표준 사양
- 네트워크의 물리적 매체와 동작 특성을 규정
802.5- Token Ring 네트워크를 위한 표준 사양

8mm
1984년 규격화된 8mm 폭의 테이프를 기록매체로 한 SONY사의 VTR 포맷이다. 소형 카세트와 헤드드럼을 사용함으로서 가정용 캠코더를 소형, 경량화 하는데 크게 기여했다.